'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정체 알았다 '복수 쉽게 안 당할 것'
입력 2021. 05.12. 20:10:01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 정체를 알아채고 복수를 결심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는 황가흔(이소연)의 정체를 알고 있단 사실을 숨긴 채 황가흔을 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황가흔을 보며 '언제까지 날 감쪽같이 속이면서 황가흔 연기를 할 건데? 무슨 속셈인 거야. 내가 네 복수에 쉽게 당해줄 것 같아?'라며 분노했다.

황가흔이 "영화 의상 상의할 거 있는데 잠깐 시간좀 내라"고 말하자 오하라는 '어디 또 내 앞에서 무슨 연기를 하나 보자'며 황가흔을 지켜봤다.

영화 의상에 대해 설명하는 황가흔에 오하라는 '고은조, 이름도 바꾸고 직업도 바꾸고 엄마도 바꾸고 거기다 성격까지 바꿔놓고서 얼굴은 안 바꾼 건데? 점 하나 안찍고 돌아온 뻔뻔함은 도대체 뭐야. 누굴 바보로 알아? 난 네가 고은조라는 거 끝까지 모른척 할 거야'라고 읊조렸다.

그러면서 "나 방금 전에 내 남편한테 이혼도장 찍어줬다. 네가 이겼다. 내 남편 뺏은 거 축하한다"며 "뭐 하나만 묻자. 내 남편 흔든 거 꼬신 거야 아님 사랑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황가흔이 "진실을 원하냐. 차선혁과 나 운명이다"라고 말하자 오하라는 "그래 둘이 잘 해봐"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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