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보이스피싱에 분노 "벌 받아라"[전문]
입력 2021. 05.13. 12:26:30

딘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딘딘이 보이스피싱 당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체국 등기 반송을 이유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며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더라. 조심해라"라고 밝혔다.

이어 "우체국에서는 등기 반송의 경우, 스티커를 붙여놓지 절대로 이런 ARS 안내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해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 받아라"라고 분노를 터트렸다.

딘딘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예능 '실연박물관'에 출연한다.

이하 딘딘 인스타그래 전문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께 도착한 등기가 2회에 걸쳐 반송되어 최종 회수되었습니다. 안내를 다시 들으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은 9번을 눌러주십시오' 하면서 전화가 옴. 1번을 누르니 상담원 연결 후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제가 "네 근데요?" 하니까 뚝 끊음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라고하네요!!!!! 조심하세요! 우체국에서는 등기 반송의 경우, 스티커를 붙여놓지 절대로 이런 ARS 안내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받아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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