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크 “첫 앨범, 기다리고 기다렸다 설레”
- 입력 2021. 05.13. 16:06: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래퍼 디아크가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디아크(D.Ark)의 첫 번째 앨범 ‘GENI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넉살이 맡았다.
‘고등래퍼4’를 통해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던 디아크가 약 5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GENIUS’를 들고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어린 나이에 뛰어난 랩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디아크의 놀라운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
디아크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세상에 공개가 되려고 하니까 설렌다. 고등래퍼4 이후 상황이 어쩔 수 없다보니 공연보다는 음악으로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고등래퍼4’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쇼미더머니9’에 이어 ‘고등래퍼4’에 출연해 놀라운 랩실력을 보여주며 최종 3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촬영이 끝난 후부터 계속 음악 작업을 했었다”며 3위를 한 심경에 대해서는 “1위를 하면 더 좋았겠지만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라고 말했다.
디아크는 13일 오후 6시 ‘EP1 지니어스’를 발매 후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