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창고 측 "김정현과 전속계약 불발" [공식]
- 입력 2021. 05.13. 16:23: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정현과 문화창고 전속계약이 불발됐다.
김정현
13일 문화창고 측은 셀럽미디어에 "최근 김정현이 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분쟁 중인 상황에서 논의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해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현은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문화창고 측과 계약을 논의 중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정현과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계약 만료 시점을 두고 이견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김정현이 MBC '시간' 하차 후 공백기를 가진 만큼 계약기간이 연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김정현 측은 "‘시간’ 캐스팅 전부터 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했고, 실제 제작발표회날 구토하는 등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도 소속사가 이를 무시한 채 스케줄을 강행하고 소속 배우를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김정현 배우만 계약 만료와 관련된 이슈를 언론에 제기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법정 대응 뜻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