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백상예술대상]'틱톡 인기상' 김선호 "팬들에 감사"…서예지 불참
- 입력 2021. 05.13. 23:25: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틱톡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호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이날 김선호와 서예지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틱톡 인기상을 수상한 김선호는 "이 상은 팬분들이 준 상이라고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하루 하루 행복하다"라고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다시 한번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다 갚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다. 앞서 서예지 소속사 측은 "개인 사정으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9시 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됐으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