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백상예술대상]신하균·김소연, TV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 영예
- 입력 2021. 05.13. 23:58: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신하균, 김소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이날 신하균은 김수현, 송중기, 이준기, 엄기준을 제치고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하균은 "'괴물'팀 너무 최고였고 고마웠다는 말하고 싶다. '괴물'에 참여했던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영광 돌리고 싶다. 이 자리에 서니까 복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연기를 할 수 있고,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항상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용기를 가지고 더 많이 고민해서 재미난 작품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항상 변함없이 저에게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하다. 현장에서 중심을 잡아주셨던 천호진 선배님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제 파트너 여진구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 '괴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펜트하우스'의 김소연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김소연은 "정말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아도 되는 지 잘 모르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울먹거렸다.
이어 "'펜트하우스' 작가님,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 스태프들, 배우님들 사랑하고 존경한다. 팬 여러분 감사하다. 항상 이상우 씨와 가족들에게 이 어마어마한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9시 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됐으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