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이창동 감독께 감사"[제57회 백상예술대상]
입력 2021. 05.14. 00:07:38

전종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이날 '콜'의 전종서는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김혜수, 예수정, 문소리, 고아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종서는 "받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큰 상주셔서 감사하다. '콜' 찍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해 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콜'을 완성시켜주셨던 스태프들과 다른 제작진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 언젠가 이런 자리에 온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처음에 아무것도 아닌 저를 영화라는 걸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주셨던 이창동 감독님께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9시 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됐으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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