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황민우 "父, 무대·곡 함께 선정…12년 째 매니저 역할"
- 입력 2021. 05.14. 08:46:2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황민우가 부친 황의찬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KBS1 ‘아침마당’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정의 달 기획 2부-우리가 최고의 닭살 가족’ 편이 그려져 윤문식 신난희 부부, 김승현 김언중 백옥자 가족, 한태웅 한영운 가족, 황민호 황민우 황의창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우 군은 아버지 황의창 씨에 대해 “저는 저희 아버지가 정말 든든하다 .어떤 무대를 하더라도 그 전에 아버지에게 무대를 보여드린다. ‘전국노래자랑’을 항상 보시는데 거기 인기상부터 우수상, 최우수상까지 다 맞추신다. 그래서 정말 저희 아버지가 제 무대를 보실 때 객관적으로 날카롭게 보셔서 아버지 눈을 의지하고 있다. 여러 후보곡이 있으면 먼저 아버지한테 불러드리면 곡을 선정해주신다”라고 자랑했다.
황의창 씨는 “이왕 노래를 불렀을 때는 남들이 다 아는 좋은 노래를 하는 게 유리해서 다섯 곡이 있다 하면 한 두 곡을 민우랑 맞춰간다”라며 매니저 역할까지 도맡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민우 군은 “12년 째 저희 아버지가 매니저 역할을 해주신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