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틱톡 인기상” 논란 속 소속사 자축
입력 2021. 05.14. 09:52:57

서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예지의 소속사가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자축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틱톡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소속사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축전을 올린 것.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들(남자 35명, 여자 34명)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이 받는다. 서예지는 여자 부문에서 78만 표로 1위를 차지했다.

서예지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 조종 논란,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잇따른 의혹에 휩싸인 바. 해당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이날 남자 부문 수상자인 김선호만 수상 소감을 이어갔고, 진행을 맡은 신동엽은 불참한 서예지를 언급하며 “여자 인기상 트로피는 저희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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