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악녀본능…김애란 납치 사주에 이소연 선방
- 입력 2021. 05.14. 20:12:2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에게 약점을 잡혔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14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입막음을 위해 박봉숙(김애란) 처리를 위해 사주한 가운데 황가흔(이소연)이 가로챘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나욱도(안희성)에 “우리집 도우미다. 조용히 처리해줘”라고 제안했다. 나욱도는 “내가 그때도 그랬지. 여자랑 아이는 손 안 댄다고. 근데 오하라 씨는 내 말 개무시하고 여자랑 아이를 처리해달라?”라고 거절했다.
오하라는 두둑한 돈봉투를 건네며 “모자르면 더 주겠다”라고 자신했다. 나욱도는 “한두 번도 아니고 이 정도면 단골이신데 해드려야지”라고 승낙했다.
오하라는 “어차피 할 거면서 양아치 주제에 재기는”이라고 비아냥댔다. 나욱도는 “지난번에 내입에서 황가흔 얘기한 거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 약속 지키셨나? 나 더 이상 황가흔이랑 엮이기 싫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하라의 계략을 눈치챈 황가흔은 나욱도의 사무실을 습격해 박봉숙을 빼돌리고 과거 금은화(경숙)가 오하준의 모친을 죽인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녹취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