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이솜, 김의성 집 수색영장 발부 "실종된 사람들…살해 가능"
- 입력 2021. 05.14. 22:09: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솜이 김의성의 집을 수색했다.
SBS ‘모범택시’
14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서는 강하나(이솜)가 장성철(김의성)의 집 수색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나는 부장검사(조진우) 파랑새재단 장성철 대표 집 수색영장이다. 조도철이 사라진 날 현장에 있었던 모범택시, 파출소장 경찰차를 들이받은 모범택시, 차주는 장성철 대표 부친 장하순 씨로 본인은 모르는 차라고 하더라. 그런데 어제 그 차가 장대표님집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양진 회장 사망, 핵심간부들의 실종, 보이스피싱 조직까지. 이정도면 영장 발부 가능하다고 본다. 장대표님 집 수색해야한다”라고 요청했다.
부장검사가 “뭘 찾으려는 거냐”라고 묻자 강하나는 “실종된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부장검사는 “장대표가 그 사람들 납치라도 했다는 거냐. 너 미쳤나”라고 당황했다.
강하나는 “그렇다. 거기서 살해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도 없다. 선배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람한테 뒤통수 맞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지 않나. 서류는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유데이터 별장에서 발견한 김도기의 사원증에 대해 무언가 숨긴 듯 수상해 보였던 장성철을 떠올린 부장검사는 “대신 아무 소득 없으면 너 내가 시키는 일만 해라”라며 영장 발부를 허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