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곡물칼국수 맛집, 족(足)반죽으로 더 쫄깃
- 입력 2021. 05.15. 19:34:1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곡물칼국수 맛집을 소개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빛난다 그 마음 – 경북 경주'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곡물칼국수 맛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철은 골묵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이 가게에서는 손님들에게 내놓을 음식 장만을 위해 매년 이렇게 많은 양의 장을 직접 담근단다.
마침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는 김영철. 그런데, 칼국수 반죽을 하는 방법이 독특하다. 어마어마한 양의 반죽 위에 비닐을 덮고 버선발로 꾹꾹 밟아주는 것이 이 집만의 반죽법.
워낙 맛이 좋아 손님이 많다 보니 손으로 하는 데에 무리가 있어서 선택한 방법이라는데, 칼국수 국물도 예사롭지가 않다.
이 지역에서 많이 나는 9가지 곡물을 넣어 몸에도 좋고, 오래도록 뱃속이 든든하다는데,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었던 방법을 쭉 지키고 있다는 칼국수 가게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