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남편 이현욱 다 안다고 생각하냐" 의미심장
- 입력 2021. 05.15. 21:36:4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인' 옥자연이 이보영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마인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는 강자경(옥자연)이 서희수(이보영)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자경은 서희수에게 쟈스민 차를 건네며 한지용(이현욱)이 효성가 임시 대표가 되지 못해서 속상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희수는 "내가 왜 속상하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집안일을 어떻게 그렇게 다 알고 있냐"라며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다.
강자경은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 효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매일 매시간 검색한다"라고 말했다. 결국 서희수는 강자경에게 "가식떨지 않겠다. 솔직히 좀 속상하다. 욕심이 없는 남자인 걸 알았지만"라고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서희수에 강자경은 "남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희수는 "적어도 저한테는 다 들킨다. 그 남자가 가진 모든 걸 봤다"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강자경은 "보여주는 것만 봤다고 생각안하냐"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맞받아쳤다. 서희수는 당황해하며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고, 강자경은 "경험상 하는 말이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