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모범택시’ 차지연 ‘반전 빌런’ 엔딩, 순간 최고 17%대 기록
- 입력 2021. 05.16. 08:33: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모범택시’가 순간 최고 시청률 17%대를 돌파했다.
'모범택시'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 오상호, 연출 박준우)는 전국 15.3%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3%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성미(차지연)가 ‘반전의 빌런’이었다는 충격 사실이 안방극장을 패닉에 빠트렸다. 장대표(김의성)는 백성미에게 구씨 형제가 벌인 민간인 불법 장기 밀매에 대해 따졌고, 백성미는 자신이야말로 그들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분노했다. 급기야 백성미는 장대표에게 자신이 미끼가 되어 구석태(이호철)를 잡겠다고 엄포하는 동시에 그에게 사설 감옥 관리에 필요한 열쇠까지 건네줬지만 이 모든 건 백성미와 구석태의 계략이었다.
백성미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그들을 두 사람이 만나는 장소로 유인한 뒤 미리 녹화해놓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던 것.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낙원신용정보에 도착했을 땐 이미 두 사람이 사설 감옥에 있는 범죄자들을 가로챈 뒤 도주한 후였다. 이에 경악하는 장대표와 “이 판 내가 짠 거야”라며 기고만장해하는 ‘최종 빌런’ 백성미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모든 판을 뒤집은 충격 엔딩이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했다.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