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와키 사쿠라, HKT48 졸업…향후 행보는?
- 입력 2021. 05.16. 11:54: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일본 소속 걸그룹 HKT48을 졸업한다.
미야와키 사쿠라
지난 15일 일본 후쿠오카 HKT48 극장에서는 HKT48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HKT48 졸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사쿠라는 오는 6월 19일 열리는 졸업 콘서트를 끝으로 HKT48 활동을 종료한다.
사쿠라는 SNS를 통해서도 “HKT48 극장에서 졸업 발표를 했다. 갑작스런 발표를 하게 돼 미안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3살에 데뷔해 10년간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라고 덧붙였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Mnet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발탁돼 국내에서 활동한 바 있다. 아이즈원은 2년 6개월간 활동을 끝으로 해체했다.
지난 3월 사쿠라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당시 빅히트 측은 “사쿠라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