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합의금 돌려줬다”…김혜선 “이혼하더니 돌았다”
- 입력 2021. 05.16. 20:16: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홍은희가 이혼 합의금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식당에 취직한 이광남(홍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남이 식당에 취직됐다고 밝히자 이철수(윤주상)는 “네가 식당에서 뭘 하냐 음식을 만드냐 설거지를 하냐”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이광남이 “설거지. 뭐든 해보려 한다”라고 하자 오탱자(김혜선)는 “네가 퍽이나”라며 “돈 떨어지면 그놈한테 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광남은 “돈 없다. 돌려줬다”면서 “그걸 받고 받았다 소리 듣느니 더러운 돈 돌려주는 게 낫겠다 싶었다. 이후로 제가 무슨 일을 하든 아무 말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오탱자는 “돌았다. 이혼하더니 머리가 어떻게 됐다”라고 혀를 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