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하재숙 손길 거부 “자다가 둘째 갖겠네”
- 입력 2021. 05.16. 20:39: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대철이 하재숙의 손길에 기겁했다.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하재숙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술에 취해 귀가한 배변호(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변호가 술에 취해 귀가하자 신마리아(하재숙)는 안방으로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배변호는 신마리아를 뿌리치고 서재로 향했다.
이 모습을 본 지풍년(이상숙)은 “애미야 힘 뒀다 뭐하냐. 넌 복댕이 가진 신공이 있지 않나. 꿀물 타서 가라”라고 팁을 전했다.
꿀물을 들고 서재에 들어선 신마리아는 배변호의 양말과 바지를 벗기려 했다. 배변호가 그의 손길을 거부하자 신마리아는 “누가 뭐 어떻게 한다냐. 별나게 난리다. 바지 벗고 편하게 주무시라고”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배변호는 신마리아의 손길을 강하게 거절하며 기겁했다. 이 모습을 본 신마리아는 “뭘 그렇게까지. 누가 잡아먹냐”라고 섭섭함을 드러내며 밖으로 나갔다.
배변호는 방문을 걸어 잠구며 “자다가 둘째 갖겠다”라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