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전참시' 이후 상담 요청多, 장난 문자는 힘들어"[전문]
입력 2021. 05.17. 10:32:57

홍석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 이후 SNS를 통해 장난 문자를 보내는 이가 많아졌다고 호소했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신다. 상담드리는 모습 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온다. 바로 바로 답장 못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문자 분량이 너무 많아졌다. 부탁드리자면 너무 늦은 밤에 보내시면 저도 잠을 못 잔다. 급한 거 아니면 밤 12시 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달라. 진짜 긴급한 문자를 제가 놓치는 경우가 있다. 장난 문자와 돈에 관련된 문자는 저도 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큰 도움은 못 되겠지만 제가 손잡아줘야 할 동생들이 있어서 짧게라도 대화하는 거니까 큰 칭찬도 안 하셔도 된다. 응원만 살짝 해주시고 나와 다름에 대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1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SNS를 통해 고민 털어놓은 한 청년에게 직접 전화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 홍석천 SNS 게시글 전문

#전참시 방송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연락을 주시네요. 상담해드리는 모습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오는데요. 바로바로 답장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문자분량이 너무 많아졌어여. 부탁드리자면. 너무 늦은밤에보내시면. 저도 잠을 못자서여. 급한거아니면 밤 12시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주세여. 진짜 긴급한 문자를 제가 놓치는 경우가있어서요. 모든분들께 답장못보내드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장난문자와 돈에 관련된 문자는 저도 좀 힘드네요. 큰 도움은 못되겟지만 제가 손잡아줘야할 동생들이 있어서 짧게라도 대화하는거니까 큰 칭찬도 안하셔도되여. 응원만 살짝 해주시고 나와다름에 대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존재니까여 부족한 사람이라서 응원조금만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여.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가시구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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