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 악플에 "돌기 직전, 죽으면 끝낼거냐"
입력 2021. 05.17. 15:28:01

육지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 악플에 고충을 호소했다.

육지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댓글이 담긴 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꼭 그렇게 엄마 없는 티를 내야겠냐. 엄마 로켓배송 받으려고 3천만 원 받았음?'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육지담은 "저렇게 댓글 쓰는 애들도 X 같고 처음에 분명 나 혼자 욕먹을 때는 참가자 전부 다들 '괜찮냐. 어차피 지나간다' 다 이해해주는 척 내 편인 척해놓고는 자기 욕먹는 게 억울해서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방송 나왔는데 욕 안 먹고 좋은 이미지 가져가려고 생각했던 것들도 어이없고, 누구는 할 말 없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증거가 없어서 안 한다고? 난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돌기 직전이다. 정말 죽으면 그때는 끝내실 거냐. 뭘 원하시는 거냐 대체"라며 악플 고충을 호소했다.

최근 육지담이 출연했던 웹예능 '머니게임' 우승자 니갸르가 이루리와 육지담이 우승 상금을 나누자고 제안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육지담은 "먼저 상금을 나누겟다고 한 적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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