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오후의 발견' 복귀 "쉬는 동안 위기감 느껴, 건강 관리 잘 할 것"
입력 2021. 05.17. 17:14:58

이지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라디오 복귀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최근 과로로 입원했던 이지혜가 일부일 만에 복귀했다.

이날 이지혜는 "갑자기 자리를 비우게 돼 죄송하다. 다행히 김호영, 김미려가 빈자리를 잘 채워줬다"고 복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얼마나 잘 채워주셨는지 청취자분들이 빈자리를 못 느낀 것 같다. 위기감을 느껴 쉬는 동안 얼마나 안달 났는지 모른다"며 "목소리가 걸걸한 상태인데도 뛰쳐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너무 보고 싶었다. 정말 그리웠다"며 "건강 관리 잘 하겠다. 여러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많이 좋아졌다. 아직 약간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데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0일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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