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최여진 협박 "절대 혼자 안무너져"
- 입력 2021. 05.17. 20:22:1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몬테크리스토' 이다해가 최여진을 협박했다.
미스몬테크리스토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주세린(이다해)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세린은 오하라에게 황가흔(이소연)을 함께 무너뜨려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내가 왜 그래야하냐"라며 주세린을 외면했다.
이미 오하라는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하지만 주세린에게는 그 사실을 숨겼다.
그러면서 오하라는 "내 손에 피 한방울 안묻혔다"라며 과거 고은조에게 했던 악행을 모두 주세린에게 뒤집어 씌우려했다.
그러자 주세린도 발끈했다. 그는 USB를 보여주며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냐 이제 독박 안쓴다. 너 언젠가 이런 줄 알고 준비한 게 있다. 우리가 함께한 살인의 추억이다. 나 혼자 절대 안 무너진다"라고 경고했다.
주세린의 협박에 오하라는 "살인의 추억이라니 저기에 뭐가 있는 거야?"라며 불안해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