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빈♥' 마르코, 거짓해명 사과 "상처입은 팬들에 죄송"[전문]
입력 2021. 05.18. 00:00:00

모모랜드 혜빈 마르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모랜드 혜빈과 열애중인 마르코가 팬들에게 거짓 해명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마르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나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게 됐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내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마르코는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다"면서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또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내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라 덧붙였다.

앞서 혜빈과 마르코의 열애설은 SNS를 통해 퍼졌다.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나눠 착용한 유사한 디자인의 커플 아이템들이 증거 사진으로 게시됐다.

이후 두 사람이 이날 열애를 인정해 관심을 받은 가운데 마르코가 열애를 인정하기 하루 전인 지난 16일 진행한 팬들과의 오픈채팅 중 열애 의혹을 부인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됐다.

혜빈은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마르코는 2017년 열혈남아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더 유닛’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재데뷔했다.

이하 마르코 인스타그램 전문

마르코입니다.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입니다.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고 저의 철없는 행동에 보내주시는 질타는 잊지 않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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