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스무살 첫 작품, 부담감·책임감 커졌다"
- 입력 2021. 05.18. 14:26: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 출연 계기를 전했다.
목표가 생겼다
18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이영진, 심소연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환희는 "스무 살 첫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게 됐다. 새롭게 도전하는 연기 요소가 많았다. 로맨스라든지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보여줄 면이 많았다. 그런 면들을 봤을 때 연기를 어떻게 해야지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대본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다. 이 작품에 캐스팅됐을 때 너무 좋았다. 감독, 배우들과 호흡 맞출 수있어서 좋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성인이 되고 난 후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부담감, 책임감도 있었고 소연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이 감정선을 작가님께서 표현한 대로 잘 그릴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