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생겼다' 류수영 "세대공감하기 위해 출연 결심"
입력 2021. 05.18. 14:33:11

목표가 생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류수영 '목표가 생겼다'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이영진, 심소연 PD가 참석했다.

이날 류수영은 "어느 순간 기성세대가 되어있더라. 젊은 연출자, 작가, 배우들과 할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고 그들이 바라볼 때 어떻게 비칠지 궁금해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 공감이 가장 컸다"며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나도 잘 모른다. 드라마를 통해 내 모습을 보고싶었다"고 덧붙였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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