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발끈하는 최여진에 “약점이라도 잡혔냐”
입력 2021. 05.18. 20:08:3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소연이 최여진의 약점을 알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주세린(이다해)에게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가흔(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가흔은 오하라(최여진)에게 “주세린이 내 정체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오하라는 “걔는 네가 고은조인 거 1도 눈치 못 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눈치 챘으면 더 재밌을 텐데 아쉽다. 세린이 입 가볍지 않나. 만약 알게 되면 네가 제일 곤란해지니까 잘 막아야할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너, 5년 전 일 밝혀지면 주세린한테 다 덮어씌울 생각이냐. 내 아이 죽이려고 주세린 시켜 약 먹이고, 우리 아빠 쓰러졌을 때 인슐린 주사 못 맞게 한 거 너지 않나”라고 물었다.

오하라가 증거 있냐고 하자 황가흔은 “증거는 없다. 하지만 공범자는 있다. 주세린이 증거이자 공범자이지 않나”라며 “걔가 이 판에 끼면 안 되는 다른 이유라도 있냐”라고 말했다.

오하라가 발끈하자 황가흔은 “뭘 그렇게 발끈하냐. 주세린이 네 약점이라도 쥐고 있냐”라며 주세린에게 증거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