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황가흔=고은조 사실 밝혀…이다해 ‘기절’
- 입력 2021. 05.18. 20:25: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소연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주세린(이다해)에게 자신이 고은조란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조가 “주세린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냐”라고 묻자 주세린은 “네가 누구긴. 황가흔이잖아”라고 어리둥절했다.
차보미(이혜란)가 “주세린 너, 네가 죽인 고은조도 몰라 보냐”라고 하자 주세린은 “무슨 소리냐. 내가 왜 은조를 죽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가흔은 “세린아 나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주세린은 “이거 꿈이냐. 황가흔 네가 은조라고? 하라야 아니라고 말 좀 해라. 이게 다 무슨 소리냐”라고 깜짝 놀랐다.
고은조가 “주세린, 너 5년 전 일 증거 가지고 있냐. 당장 말해라”라고 하자 오하라는 “주세린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입도 벙긋 하지 마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고은조는 주세린이 과거 자신에게 한 말을 그대로 읊었다. 이를 들은 주세린은 “이건 진짜가 아니다. 은조는 죽었다”면서 기절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