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아도 꿈결’ 주아름, 남자친구 바람 목격→이태구 분노의 주먹질
- 입력 2021. 05.18. 21:06: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주아름이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했다.
'속아도 꿈결' 주아름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에서는 이별을 통보 당하는 민가은(주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가은은 도시락을 사 남자친구의 회사 앞에 찾아갔다. 때마침 남자친구가 회사 밖으로 나왔고, 한 여자와 포옹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민가은은 멍한 표정으로 집으로 향했다.
자신을 불러 세운 남자친구에게 민가은은 “그건 아니지. 내가 뭐 오해한 거냐. 회사에서 나왔으니까 그냥 친한 동료거나 후배거나 그런 거냐”라고 물었다.
남자친구는 “현장을 봐놓고도 그렇게 나오면 변명할 수 없지 않나. 언제 눈치 채나 기다렸는데 오해하는 거 아니다. 내가 만나는 애다”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민가은이 “내가 뭐 잘못했냐”라고 눈물을 흘리자 그의 남자친구는 “바람은 내가 폈는데 네가 뭔 잘못이냐. 정말 질린다. 넌 우리가 연애하는 거라고 생각하냐. 난 가끔 말 잘 듣는 강아지 키우는 거 같다. 너는 네 생각, 감정만 있냐. 정신 치료라도 좀 받아라”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이때 금상민(이태구)이 등장, 막말을 쏟아내는 민가은 남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속아도 꿈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