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서인국, 박보영 지켰지만…“날 사랑할 수 없을 것”
입력 2021. 05.18. 22:23:57

'멸망' 서인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인국이 위험으로부터 박보영을 지켜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에서는 탁동경(박보영)을 밀어내는 멸망(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동경은 탁선경(다원)이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다. 그러나 이는 탁선경의 꾀병이었고 탁동경은 배신감에 밖으로 나갔다. 멸망을 만난 탁동경은 “나 따라다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멸망은 “그럴 리가. 나 되게 바쁘다”라고 답했다.

때마침 범죄자를 실은 응급차가 들어왔다. 응급차를 타고 있던 범죄자는 칼을 들고 탈출, 탁동경과 멸망을 향해 달려들었다. 탁동경이 멸망을 지키고자 그를 감싸 안았으나 멸망은 손으로 칼을 막아냈다.

멸망은 탁동경에게 “보지 마. 볼 게 못 된다”면서 범죄자를 조종해 살해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랬잖아. 날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모두 날 원망하거나 원한다. 혹은 두려워하거나”라고 자신이 공포의 대상임을 암시했다.

한편 탁선경은 탁동경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멸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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