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측, 음주운전 사과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진심으로 반성" [공식]
입력 2021. 05.19. 16:19:13

리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이 음주운전 혐의에 사과했다.

19일 리지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리지(박수영) 관련,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

리지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12분경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해서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리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리지 측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리지(박수영) 관련,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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