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팬덤, 돌연 해체 통보에 해명 요구 성명문 발표
입력 2021. 05.19. 20:28:54

여자친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여자친구 해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팬들이 소속사에 해명을 요구했다.

지난 18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며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계약 종료는 사실상 해체 통보나 다름 없었던 터라 팬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특히 팬사인회와 콘텐츠 발표 등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해체 통보에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여자친구 팬덤 측은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약 종료 공지를 왜 4일 전인 오늘 2021년 5월 18일에 하게 되었는지 해명을 요구한다"며 불화에 대한 해명, 4일 전 해체 공지를 한 이유, 계약 해지 공지 보다 언론사 보도가 빨랐던 이유, 상표권 등록 이유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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