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정애리, 이승기와 맞대면 "살인마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
입력 2021. 05.19. 22:53:48

마우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애리와 이승기가 마주했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최종회에서는 프레데터 정바름(이승기)과 이를 조종해온 최상위 프레데터 최영신(정애리)의 맞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신은 정바름에 "어떻게 여길?"이라고 물었다.

정바름은 "얼마 전 대니얼 박사(조재윤)가 나에게 살인 의뢰를 한 적이 있었어. 그 주소가 여기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영신은 "역시 기억력이 좋군요. 프레데터와 천재 유전자를 다 가졌다더니. 찾아온 용건은?"이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정바름이 "나랑 송요한(권화운)이 당신 실험쥐였어?"라고 묻자 최영신은 "고맙단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살인마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 아쉽게도 성요한은 날 실망시켰지만"이라고 덤덤히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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