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박주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머리에 쥐날 정도로 떨렸다"
입력 2021. 05.20. 06:00:00

박주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주현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주현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TV부문 신인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최근 진행된 셀럽미디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박주현은 "원래 긴장을 많이 안하는 편이다. 잘 떨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날 다른 후보님들과 화면에 5분할로 나올 때 심장이 엄청 뛰더라. 정말 두근두근거렸다. 심장이 귀에서 뛰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너무너무 떨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너무 쟁쟁한 후보들과 오르지 않았냐. 축하해주러 왔다고 생각하고 시상식에 간거였다. 누가 되던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름이 호명됐을 때 순간적으로 머리가 쥐가 나더라. 화면에는 잡히지 않았는데, 호명되자마자 머리를 움켜쥐었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상을 다 떠나서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좋았다"는 박주현은 "쉬는 시간마다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다. 저를 모르실 수도 있지만, 지금 아니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올까 싶어서 인사를 많이 드리려고 노력했다.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더 노력해서 좋은 배우가 되어라는 뜻으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할 수 박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주현은 tvN '마우스'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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