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미국인 사위 크리스 "다문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입력 2021. 05.20. 08:25:18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국민 외국인 사위 크리스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30주년 특집 생방송으로 ‘가족의 가치-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주제로 꾸며져 크리스, 서성덕 장모, 임주리, 재하 모자, 김봉곤, 김다현 부녀, 최성민 학생, 김형석 철학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인 사위 크리스는 “제가 2009년 한국에 왔는데 그때는 다문화 가정을 한 번도 안 들어보고 오히려 혼혈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이제는 혼혈이라는 말을 거의 안 들어보게 되고 다문화라는 말이 자연스럽고. 또 막내딸 학교 바래다 줄 때 보면 다문화 아이들이 많아졌다. 한 반에 여러 명이더라. 특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성덕 장모는 “한 집에 사위가 둘인데 첫째 사위, 둘째 사위 둘 다 외국인 사위다. 엄청 다정하고 인정이 많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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