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다현 "父 김봉곤, 뽀뽀 좋아해…생각보다 애교쟁이"
입력 2021. 05.20. 08:38:01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다현 양이 아버지 김봉곤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30주년 특집 생방송으로 ‘가족의 가치-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주제로 꾸며져 크리스, 서성덕 장모, 임주리, 재하 모자, 김봉곤, 김다현 부녀, 최성민 학생, 김형석 철학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곤 훈장은 크리스, 서성덕 장모의 애정어린 스킨십에 “청학동에서 경 칠 일이다. 남녀가 유별한데 저도 사실 사위지 않나. 장모님한테 그렇게 감히 못한다. 과감하게 포옹하고 뽀뽀도 해주시고 보니까 다정해보인다. 낯설어보이지도 않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현 양은 “저희 아버지께서 뽀뽀를 좋아하신다. 그런데 제가 어머니한테만 뽀뽀하고 안아드리면 아버지가 옆에서 왜 나는 안 해주느냐는 표정으로 보신다. 그럼 그때 제가 안아드리는데 아버지를 마냥 무섭다고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생각보다 애교쟁이시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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