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최성수 데뷔 당시 수려한 외모에 남자 가수들 긴장"(임수정과함께)
입력 2021. 05.20. 14:40:11

임수정-최성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수정이 가수 최성수와의 과거를 회상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7080카페음악 '임수정과 함께'에서는 초대 가수 최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정은 최성수에 "1983년에 기타를 매고 애잔한 목소리와 멋진 외모로 등장하셨다. 그 당시 활동했던 남자 가수들이 기가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애잔하면서도 열정적인 목소리가 인상깊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성수는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무명가수라 절실했었다. 쉘부르에서 기타 치면서 LP판에 커피를 올려서 다녔었다. 83년에 첫 앨범이 나왔다"며 웃어 보였다.

임수정은 "동시대 활동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 (최성수 등장에) 남자 가수들이 지장이 있었지 않았나"라며 "이후 '남남' '애수' '동행' '해우' 등 히트곡이 대한민국 모든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임수정과 함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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