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 도토리 칼국수→도토리묵무침…쫀득한 식감
- 입력 2021. 05.20. 19:21:0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다양한 도토리 요리 한 상이 소개됐다.
SBS ‘생방송 투데이’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26년 전통 도토리 음식 열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식객들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도토리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도토리묵밥부터 밀가루와 도토리 가루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도토리 칼국수, 도토리 파전, 도토리묵무침 까지 도토리로 무장한 고수의 한 상이 전해졌다.
고수만의 도토리묵은 뜨거운 열기에 맞서 도토리묵 반죽을 쉼 없이 저으며 정성을 들였다. 최소 5일 간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도토리묵은 던져도 부서지지 않는 특유의 탱글함을 자랑했다.
특히 도토리 칼국수와 도토리 수제비 또한 이 집의 인기 메뉴다. 쫄깃한 식감과 도토리 특유의 고소함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에 고수는 도토리물하고 앙금을 섞은 물을 칼국수, 수제비 반죽에 넣는다고. 이후 30분 동안 족타를 한다. 2차로 반죽을 한번 더 밀어 공기층이 없어진 쫀득한 반죽을 하루 숙성 과정을 거친다.
해당 맛집은 ‘옥천묵집’(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 7길 8 음식점)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