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이색 팥빙수, 짜장면 비주얼…오감 만족 디저트
입력 2021. 05.20. 19:30:19

SBS ‘생방송 투데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 1위로 빙수가 올랐다.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선택 한국인의 메뉴’에서는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 Top3 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국사기에는 오늘날과 비슷한 최초의 빙수요리가 기록돼있다. 겨울에 얼음을 체취해 여름이 되면 그 위에 음식을 얹어먹었다고. 근대에 와서는 조선으로 이주한 일본인 장사꾼이 어름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시원한 얼음 위에 연유와 고명을 듬뿍 얹은 빙수. 이 가운데 팥이 들어간 팥빙수는 일제강점기 시절 빙수기와 단팥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기를 얻었다고.

얼음을 갈아 빙수로 만드는 법도 처음에는 대패 모양의 단순한 도구를 거쳤지만 기계화가 되면서 오늘날 부드러운 빙수를 맛보게 됐다고. 빙수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우유 빙수부터 아이스크림, 과즙 얼음을 갈은 다양한 빙수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색 빙수 비주얼인 짜장 빙수가 소개됐다. 팥으로 자장 소스를 재현, 완두콩과 소스 등을 올렸다. 얼음을 한가득 쌓은 뒤 면발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양파 김치 단무지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한다.

해당 맛집은 '카페오즈' (인천 중구 동화마을길 21-19)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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