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다해에 "이소연? 오미희 가짜딸 행세"
입력 2021. 05.20. 19:53:50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여진이 이다해에게 이소연의 또 다른 비밀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황가흔 행세를 하는 고은조(이소연)의 비밀을 황지나(오미희)에게 알리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이다해)은 오하라에게 USB를 보여주며 “은조 아빠 죽인 CCTV 갖고 있길 참 잘했다. 네가 원하는 게 이거지?”라며 “꿈 깨라. 복사본 만들어서 이미 믿을만한 사람에게 넘겼다. 혹시나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그 사람이 터뜨릴 거다. 허튼 생각마라. 그게 네 특기지 않나”라고 비아냥댔다.

오하라는 “주세린 많이 똑똑해졌다. 대신 세상 밖에 나오게 하지마라. 특히 황가흔 손에 들어가면 넌 진짜 내 손에 죽는다. 그리고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거 너랑 나 보미까지 딱 넷만 아는 비밀이다. 황가흔도 그렇기로 했다”라며 “은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거 세상에 밝혀지면 안 된다. 지나황은 황가흔이 어릴 때 잃어버린 자기 딸인 줄 안다. 고은조가 지나황을 속이고 가짜 딸 행세를 하고 있더라. 가짜 딸이라는 증거를 찾아서 지나황을 알려줘야지. 제왕패션이든 영화든 손 떼게 할 거다”라고 자신했다.

그러자 주세린은 “그런 거 나 시키지 마라. 나 고은조 묵사발 내야해서 바쁠 예정이다. 나 이제 은조랑 제대로 붙을 거다. 실력으로다”라고 말했다. 오하라는 “그게 진짜 네 실력이기나 하냐. 그렇다 치고 너 황가흔 무서워서 얼굴이나 제대로 볼 수 있겠냐”라고 믿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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