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이수경, 고윤정에 "몰카? 법공부하는데 치밀히 대처해야지"
- 입력 2021. 05.20. 21:12:2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수경이 몰카 동영상에 대한 고윤정의 반응을 언급했다.
JTBC ‘로스쿨’
20일 방송된 JTBC ‘로스쿨’에서는 강솔B(이수경)가 전예슬(고윤정)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솔B는 “정당방위 주장이 먹히려면 몰카 동영상 유포가 팩트여야 하는데 고영창(이휘종)은 몰카가 아니라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다 유포 아니고 삭제하는 거라고 주장해 판을 바꾸려 드니까 그게 거짓이라는 것부터 증명해야한다. 유포하겠다고 문자로 협박받은 적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예슬은 고개를 숙이자 강솔A(류혜영)는 “예슬이 방 시계에 몰카 심어놓고도 예슬이 보호하려고 동의하에 한거라고 뻔뻔하게 우기는 놈이다. 우린 범죄행적이라 봐도 그놈은 애정표현이라 할 걸”이라고 대답했다.
강솔B는 “협박받았을 때 바로 녹음이라도 해놨으면. 상대는 몰카를 찍었다. 찍은 거 알았을 때 당장 삭제하라는 문자 하나라도 보냈어도. 법공부하는 사람이 치밀하게 대처했어야지”라고 말하자 강솔A는 상해 진단서를 건넸다.
그러자 강솔B는 “왜 신고를 안 했나. 그럼 대답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경찰이랑 검찰이랑 진술이 달라 일관성이 없지 않나. 성범죄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라고 투덜댔다. 전예슬은 “미안하다. 다들 나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로스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