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왜 하는데" 재재, '남혐 논란' 초콜릿 퍼포먼스 전말 공개
- 입력 2021. 05.21. 08:39: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남혐 논란이 불거진 '문명특급' 재재의 퍼포먼스 전말이 공개됐다.
'문명특급'
지난 20일 SBS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유재석, 송중기, 장도연... 어우 다 말하기도 입 아픈 별들의 잔치, 백상예술대상 후보 초대돼서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 후보에 오른 재재의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이 담겨 있다. 특히 남혐 논란이 불거진 초콜릿 퍼포먼스 전말도 공개됐다.
재재는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앞두고 의상 피팅을 하며 시상식 준비에 열정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는 "재재가 더 재재다울 수 있도록"이라며 어깨가 돋보이는 빨간 슈트를 준비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의상에 "간식 주머니도 있다. 배고프면 여기서 꺼내 먹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명특급' 제작진도 "퍼포먼스로 간식을 꺼내서 먹는 걸 하면 어떻겠냐"며 "일반인이고, 이런 게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했다고 주머니에서 초콜릿을 빼 먹는 거"라고 설명했다.
재재는 "이런 걸 왜 하냐"면서도 제작진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 상황을 시현하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재재는 초콜릿을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초콜릿을 먹으며 했던 손가락 모양이 남성을 비하하는 특정 로고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문명특급' 제작진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초콜릿을 먹는 행동이 특정 논란의 대상이 되는 손가락 모양과 비슷하다는 논란으로 번진 데 대해 모두 크게 당황하고 있다. 전혀 관련없으며 억측과 논란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거듭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명특급'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