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강부자, '고향의 봄' 열창하며 눈물
- 입력 2021. 05.21. 09:41: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강부자가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아침마당'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30주년 기념 해외동포 특집으로 해외동포들과 온택트 토크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부자, 이상벽, 장미화, 강진, 이봉주, 이현우, 박애리, 남상일, 나태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탄자니아에 거주 중인 해외 동포는 강부자에게 "고모님과 정말 많이 닮았다"며 노래를 요청하자 강부는 '고향의 봄'을 선보였다.
첫 소절을 부르던 강부자는 눈물을 보였다. 강부자는 "시작할 때부터 눈물이 났다. 얼마나 저분들이 고국이 그립겠냐"며 "울러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볼 때 언택트다, 비대면이다 해도 이렇게 보는 줄 몰랐다. 오늘 보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