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잘 되겠지’ 이상훈 “스스로 잘생겼다 생각하는데 악역만 들어와”
- 입력 2021. 05.21. 11:27: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훈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 이상훈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감독 이승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승수 감독,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황인선 등이 참석했다.
이상훈은 “영화를 오랜만에 했다. 임창정 배우와 ‘위대한 유산’으로 처음 영화를 시작했다. 이후 ‘파송송 계란탁’ ‘시실리 2km’에 출연했다”면서 “그동안 바보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7년도를 마지막으로 영화를 하고, 방송으로 갔더니 악역만 들어오더라. 이번 영화는 ‘이럴 수 있겠다’란 역할을 받아서 편안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는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악역이 들어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주말드라마에서도 사기치고 도망가는 역할을 하다 보니 악역을 많이 하신 줄 아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언젠가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고 있는 영화인들이 생계를 위해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흥미로운 영화적 설정을 배경으로 한다. 7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HE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