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잘 되겠지’ 황인선 “첫 연기 도전, 긴장 많이 했다”
- 입력 2021. 05.21. 11:41: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황인선이 첫 연기 도전 소감을 말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 황인선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감독 이승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승수 감독,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황인선 등이 참석했다.
황인선은 영화의 OST에 참여한 바. 그는 “이 노래가 영화의 내용과 잘 맞아 떨어진다. 버티고 버티면 좋은 날이 올 거니까, 지금 우리가 힘든데 조금만 버티면 극복되지 않을까란 희망을 가지시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트로트 가수 정애 역을 맡은 황인선은 가수로 데뷔, 스크린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황인선은 “처음 연기인데 굉장한 선배님들과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편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그는 “저와 비슷하다. 물불 안 가린다. 원래 캐릭터도 가수였는데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에서 여자 주연 배우로 나온다”라고 전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언젠가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고 있는 영화인들이 생계를 위해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흥미로운 영화적 설정을 배경으로 한다. 7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