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마우스' 권화운 "윤여정 선배님의 말 공감…죽을 때까지 성장하겠다"
입력 2021. 05.21. 14:15:45

권화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우스' 권화운이 윤여정의 말을 빌려 "목숨 걸고 연기하겠다.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권화운은 21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최란 극본, 최준배 연출)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권화운은 배우로서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성장형 배우라는 수식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항상 작품이 끝나고 나면 아쉬웠던 부분이 많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작품을 하는 데 있어서 100%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하면 저는 120%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한다. 또 다음 작품에서도 이렇게 해나가면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며 "만족을 하기보다는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채워 나가고 더 능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윤여정 선생님의 '한 신 한 신 목숨 걸고 연기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면서 "평생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권화운은 극 중 국내 최연소 의사 국시 합격자 성요한으로 분했다. 인턴 시절 뇌종양 수술에 참여해 성공한 이력이 있는 천재 의사지만, 어린 시절 벌어진 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초반부 절제된 감정 연기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사건의 실타래를 풀고, 점점 짙어진 감정선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혼란스러움을 가중시켜 추리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권화운은 2015년 영화 '연평해전'으로 데뷔해 드라마 '의사요한', '달이 뜨는 강', '좀비탐정', '거짓말의 거짓말' 등에 출연했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로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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