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 사과 "잘못된 판단 후회스러워"
입력 2021. 05.21. 19:45:12

육지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래퍼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육지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DM과 지인들의 걱정들 때문에 모든 것과 멀어지고자 카톡도 없애고 인스타그램도 잠시 지웠었다. 오늘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이 후회스럽다"며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앞으로 묵묵히 비판을 받으며 제 자신을 고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육지담이 출연했던 웹예능 '머니게임' 우승자 니갸르가 이루리, 육지담이 우승 상금을 나눠 갖기로 했다며 "돈을 나누지 않겠다고 했더니 배신자가 되더라"라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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