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친모 죽음 알고 빗속에서 오열
- 입력 2021. 05.21. 20:00: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가 오열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1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준(이상보)가 친모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오하준은 어머니 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과거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거짓말을 한 그는 "그때 왜 내가 거짓말을 했는 줄 아냐. 엄마랑 할머니 마음 아플까 봐 그랬다. 그런데 지금도 못 하겠다. 아버지한테 어떻게 말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미안해 하준이가 잘못했어"라고 비를 맞으며 오열했다. 이를 차선혁(경성환)은 안쓰럽게 쳐다봤다.
앞서 친모를 죽인 사람이 새엄마 금은화(경숙)임을 알게 된 오하준은 분노했다.
황지나(오미희)는 오하준을 이용해 오병국(이황의)을 무너트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황지나는 황가흔(이소연)에게 "오하준 손에 폭탄이 쥐어졌다. 금은화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오하준을 이용해 금은화와 오병국을 도려내"라고 명령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