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새 엄마가 죽였다" 폭로→김애란 등장
입력 2021. 05.21. 20:33:13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가 친모의 죽음을 아버지 이황의에게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준(이상보)이 "새엄마가 우리 엄마 죽인 거 봉숙이 누나가 다 봤다"며 폭로했다.

이날 금은화(경숙)는 오하준이 판공비로 20억을 사용했다고 뒤집어씌우고, 자신의 목을 조른 것에 대해 오병국(이황의)에게 거짓말했다.

이에 화가 난 오병국은 오하준의 뺨을 때렸다. 분노한 오하준은 "또 저 여자 말만 듣고 저한테 이러시는 거냐" "저 여자가 우리 엄마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아냐. 도대체 언제까지 새엄마 농간에 놀아나실 거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엄마가 우리 엄마 죽인 거 봉숙이 누나가 다 봤다"고 말하자 박봉숙(김애란)이 등장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 제왕가의 가사 도우미이자 금은화의 수족으로 있던 박봉숙이 금은화에게 등을 돌리며 진실이 밝혀질지 기대를 모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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