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박하나, 과거 혼성그룹 퍼니 시절 언급
- 입력 2021. 05.21. 20:45:3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하나가 과거 가수 시절을 언급했다.
'백반기행'
21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가수 활동 시절 그룹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퍼니(FUNNY)였다. 웃겨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박하나는 "실력이 부족해서 서브보컬이었다. 그런데 너무 고운 파트를 저한테 주셨다"며 '고백'의 한 소절을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2003년에 데뷔한 그는 "2014년 '압구정 백야'로 첫 주연 드라마를 하게 됐다. 유명한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을 했다. 딱 열 작품만 하신다고 했는데, 그게 이 작품이었다"며 "그런데 이후에 '결혼작사 이혼 작곡 2'을 하시더라. 왜 저 안불러주셨어요?"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허영만과 박하나는 전남 무안에 위치한 낙지 맛집에 이어 짚불 삼겹살, 칠게장 맛집을 찾았다. 박하나는 칠게장 비빔밥을 맛보고 엄지를 들었다. 또 24찬 장터 백반을 찾아 남도의 한상을 공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