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아이슬란드, 비겔란 조각공원→예클라셀
입력 2021. 05.22. 09:40:00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자연이 준 선물을 고스란히 간직한 북유럽의 대자연으로 떠난다.

2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북유럽의 보물,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를 소개한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노르웨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다. 그곳에 있는 비겔란 조각 공원을 찾아 인간의 희로애락이 담긴 세계적인 조각가 비겔란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해발 650m에 위치한 스테가스테인 전망대에서는 송네피오르의 전경을 볼 수 있다. 굽이져 길게 뻗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의 아득한 전경을 한눈에 담는다.

불과 얼음이 공존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는 아이슬란드 최대의 간헐천, 게이시르가 있다. 하늘로 솟구치는 게이시르의 물기둥을 보며 지구의 숨결을 느껴본다.

유럽에서 가장 큰 빙하인 바트나요쿨. 스노모빌을 타고 만년설 끝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예클라셀을 만난다. 파란 유빙이 장관을 빚어내는 예퀼사우를론. 빙하 위로 어둠이 찾아오면 북극의 빛, 오로라가 밤하늘을 찬란하게 수놓는다.

아이슬란드 북부에 위치한 데티포스. 데티포스는 유럽에서 수량이 가장 풍부하고 규모가 큰 폭포이다. 이곳에 서서 끝없이 흘러내리는 거대한 폭포의 웅장함을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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