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한마당' 판소리 춘향가 재해석, 김대일·정승희→토리스
- 입력 2021. 05.22. 12:2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싹 튼 광한루에서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KBS1 '국악한마당'
22일 방송되는 KBS1 '국악한마당'이 춘향 고을, 남원에서 다양한 작품을 전한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이자,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원 김대일 & 정승희의 입체창 '춘향가 中 사랑가', 서울시무용단원 신동엽 & 박수정의 무용 ‘사랑가’를 만나본다.
이 시대 新 춘향가를 들려주는 그룹 억스의 '사랑가', '남원 가는 길'과 이어서 남원시립국악단원 임현빈의 판소리 '춘향가 中 이별가'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감상해본다.
젊은 예인들이 옥에 갇힌 춘향이 몽룡을 그리워하는 대목 '옥중가'를 새롭게 재구성한 무대로 꾸민다. 먼저 앙상블 지교의 창작국악 '공(空)의 선상(線上)'과 국립국악원 무용단원 백미진의 무용 '춘향옥중유무(春香獄中遺舞)'와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가 다채로운 화음이 인상적인 '쑥대머리'를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기존, 어사출도 대목과는 다르게 변학도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 '어사출도'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을 준비했다.
'국악한마당'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악한마당' 제공]